코드 스쿼드 코코아 과정을 수료한 지 1년이 되어서야 회고를 적습니다. 그동안 계속 취업이 되면 써야겠다라고 미루고 있었는데 드디어 취업이 되었네요 ㅎㅎ 현재는 코코아 과정 이름이 프리코스로 바뀐 거 같은데, 앞으로 코드 스쿼드 프리코스를 수강하려는 예비 수강생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, 첫 개발을 배울 수 있었던 과정이었던 만큼 큰 의미가 있어서 경험한 것과 느낀 점들을 정리하고자 합니다. (주차별 회고는 그 당시에 velog에 따로 남겼었기 때문에 주차별 과정에 대한 내용보다는 현재에 남아있는 기억에 의존하여 전체적인 과정에 대한 생각을 적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.!) 간략 소개 회고를 쓰기 전에 코코아를 듣기 전의 제 상황에 대해 먼저 간단하게 소개를 해보면, 저는 2018년 ~ 2021년 상반기..